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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3종경기 - 아이언맨70.3 국제대회 협찬
관리자 (jedc) 조회수:3440 추천수:2 180.64.154.177
2016-07-04 11:22:19

해운대에서 아이언맨70.3 국제대회 열려

  • 국제신문
  • 김진룡 기자
  • 2016-06-19 19:26:34
부산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된 철인3종(아이언맨) 경기가 성황리에 끝났다.

아이언맨코리아는 19일 부산 해운대 일원에서 열린 '아이언맨70.3 부산 국제대회'에 총 29개국 1000명의 선수가 참가해 수영 1.9㎞, 사이클 90㎞, 마라톤 21.1㎞에 이르는 여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19일 새벽 철인3종경기 '아이언맨 70.3 부산 국제대회' 출발지점인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여자프로 선수들이 힘차게 바다를 향해 뛰어들고 있다. (사진=에머슨 케이 파트너스 제공)



이번 대회 남자프로 부문에서 미국의 케빈 콜링턴이 4시간6분27초 만에 결승선을 제일 먼저 통과했다. 그 뒤를 이어 4시간8분42초의 기록으로 로드리고 아체베도(콜롬비아) 선수가 2위를 기록했다. 프레드릭 크론보르그(스웨덴) 선수는 4시간10분43초로 3위에 올랐다. 여자프로 부문은 뉴질랜드의 아멜리아 왓킨슨이 4시간21분38초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2위는 미쉘 더필드(오스트레일리아·4시간35분55초), 3위는 시아오유 리(타이완·4시간40분34초)가 차지했다.

국내 선수로는 오영환이 4시간22분53초의 기록으로 남자프로 부문 4위를 차지했다. 여자프로 선수인 황지호는 5시간21분18초로 여자프로 부문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병훈 대회 공동위원(한국철인3종협회 부회장)은 "부산에서 최초로 개최된 국제 아이언맨 대회가 부산시와 시민들의 적극 협조 속에 무사히 치를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부산시가 스포츠 국제도시로 도약하기를 바라며 아이언맨 대회가 부산을 상징하는 또 다른 시민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세계철인3종경기협회(WTC) 앤드루 메식(미국) 회장이 선수로 직접 출전해 5시간52분15초로 무사히 완주해 주목을 받았다. 기부천사 가수 션이 출전해 부산 시민들의 뜨거운 격려를 받았고, 대회 홍보대사인 신인 걸그룹 솔티는 멤버 전원이 팀릴레이에 출전했다.

이번 아이언맨 70.3 부산 국제대회에 참여한 상위 40명에게는 오는 9월 오스트레일리아 션샤인에서 열리는 '2016 아이언맨 70.3 세계 챔피언대회'에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김진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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