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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플러스, 한·루 문화 수교 앞장서
관리자 (jedc) 조회수:3399 추천수:3 180.64.154.177
2016-08-08 11: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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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주정부 초청 페스티벌 코리아 2016 기장군과 함께 후원

 

 

루마니아에 한국 음악이 꽃을 피웠다.  

한국과 루마니아 수교 26주년을 맞아 열린 ‘루마니아 페스티벌 코리아 2016’에 정관 소년소녀 합창단이 초청받아 공연을 펼쳤다. 이 공연은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 간에 걸쳐 진행되었고 루마니아를 시작으로 오스트리아에서도 성공적으로 순회 공연을 마쳤다. 

옛 구소련 시절부터 진행되었던 축제인 ‘루마니아 페스티벌’은 각 대륙의 두 나라씩을 초청해, 총 20개국의 문화예술인 5만명이 어우러지는 동유럽에서 가장 큰 페스티벌이다. 올해 53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루마니아 주정부 페스티벌 조직 위원회에서 주최, 초청하며 조은플러스와 정관소년소녀합창단소재지인 기장군이 함께 후원하여 진행됐다.   


정관 소년소녀 합창단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아리랑 모음곡’, ‘어느 봄날’, ‘에델바이스’, ‘아베마리아’ 외 10곡이 넘는 국내외 곡을 몇 차례의 공연에 걸쳐 선보였다. 한국의 전통악기와 의상, 부채춤이 어우러진 합창 공연을 통해 유럽 현지에 한국의 음악과 무용을 전파했다. 또한 잘츠부르크 대성당과 비엔나국립박물관 뮤지엄홀에서 비엔나왈츠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쳐 현지인들의 찬사를 받았다.

정관 소년소녀 합창단은 2014 양산 삽량어린이 합창제 대상 수상, 울주군 간절곶 동요제 금상, 2015 KBS초록동요제 장려상 수상, 임랑 동요제 금상 수상 등 다양한 대회에서 입상하여 실력을 인증받은 바 있다.

유럽지역의 2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인 루마니아 페스티벌 코리아 2016은 아시아권에서 오직 일본과 한국에만 초청 자격을 부여 받았을 뿐더러, 역대 최소 연령의 참가팀이라는 면에서 현지에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이 공연은 유럽 현지인들과 음악·문화·예술적 교류를 통해 문화간의 이질적인 요소를 해소하고 한국의 문화적 가치를 홍보하여, 이를 계기로 양국의 예술적 문화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데에 목적을 둔다. 또한 어리지만 미래의 씨앗이 될 합창단의 어린이들이 합창을 통해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우리 고유문화가 가진 자긍심을 고취하여 문화적 창조 주역으로서의 지역 예술인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행사를 후원한 기장군은 2016 나눔 협약을 체결하여 나눔활동을 실천해왔으며, 사랑의 김장 행사로 지역민들의 참여를 통해 사회취약계층에게 김장을 전달하는 등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힘써왔다. 또한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도서관 건립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불어 조은플러스도 이번 후원 뿐만 아니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꾸준히 이어왔다. 조은플러스는 BIFF의 협찬 기업 활동, 어린이 재단의 저소득층 인재양성 사업인 ‘아이리더’ 사업, 부산 기장군의 장애인·다문화가정과 같은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온누리사회공헌단’활동, 저소득층 아동 결연 등 사회 환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조은플러스 조도현 대표는 “시민의 삶의 향상과 문화가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문화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민간차원의 국제문화예술교류를 도와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자 역할을 맡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조은플러스는 정관신도시의 최고 요지로 꼽히는 중심상업지 정중앙에 위치한 지하 5층부터 지상 13층, 연면적 5만 4,000평방미터의 대규모 상가로서, 기장군 최초 멀티플렉스 영화관(CGV)과 웨딩홀, 메디컬센터, 대형 마트 등이 입점해 있는 정관 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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